아브라함과 사라 - 역사의 새 전기가 되다

창세기16-18장

by 아이얼

아브람과 사래. 이 두 부부는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집트에서 아브람이 사래를 자기의 품에서 놓아주었듯이(?) 사래도 아브람을 자신의 여종 하갈에게 놓아준다. 나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고 이루고자 하는 염원의 발로인 것이다.

음.. 그만큼 이 부부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깊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에 나타나는 시험은 실로 드라마틱하다. 성경이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까닭!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온갖 이야기들이 총망라되어 담겨있기 때문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하간 하나님은 당신의 확고한 뜻을 관철하시고 보여주신다. 그리고 웬만큼 시험을 통과했다 여겨진 이 부부에게 여러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는 임명장을 수여하신다.

아브라함과 사라.

이러한 새 호칭으로 역사의 새 전기를 맞이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후 벌어지는 각양각색 믿음의 대장정!

그것이 이어지고 이어져~

현재 동쪽 끝 한국땅의 한 여인이 이런 묵상의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전율한다.


하나님의 선한 응답을 받아내기 위해 답답하리만큼 조심스럽게~ 차근차근~~ 다가갔던 아브라함의 신중함이 전혀 낯설지가 않다. (창18장)

그래서 난 오늘도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나의 처신을 세워간다.


“나 여호와에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네가 바라고 내가 허락하는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따라서 오늘도 고 고 씽!!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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