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4-28장
하나님의 축복!
그에 못지않은 호된 저주!
당신 백성들이 치르어야 할 불순종의 댓가들이 조목조목 참으로 섬뜩하다.
이러지 않으면 이스라엘민족이 하나되어 하나님이 주신 새 땅에서 정착할 수 없었기에.. 이리 강력하게 다구치시는 하나님..
주님! 오늘의 말씀 앞에 결코 당당할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 앞에서 이리 하나님과 변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불순종의 죄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당신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사야 1장 / 개역개정)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