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로직트리'를 한 번 써보자!
'아이디어 제안' > '브레인스토밍' > '아이템 도출 및 구체화' > 'MVP 제작!'
MVP의 목적
그래서 로직트리가 뭔데!
내가 직접 써본 로직트리 후기!
'아이디어 제안' > '브레인스토밍' > '로직트리 작성' > '아이템 도출 및 구체화' > 'MVP 제작!'
요약
1. 내가 제시한 아이디어가 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MVP가 확인하려는 것이 정말 문제 해결의 방향성과 맞는지 한 번 고민할 수 있었다.
2. 내가 제시한 솔루션의 명확한 가치 지향점을 정리할 수 있었다.
3. 시각적으로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하니 느끼는 점이 많았다. 의외로 해결책 간의 연결점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다.
4. 문제의 본질, 해결책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특히 도움이 되었다!
5. 그러다 보니, MVP를 만들기 전에 한 번 더 제작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