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넘....미워하지 말지어다.
세상 많을 일들 가운데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칼질.
특히, 그 칼질을 할때 미운놈을 떠올리면, 그렇게 자칫 미운 감정이라도 실리게 되면
내 소듕한 손가락에 결국 상처가 남는다.
그런데 희한한건 그 미운감정의 크기만큼 상처의 깊이도 달라진다.
젠장. 이번건, 깊이 베었다.
그 미운놈 때문에 결국 나는아푸다.
미워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