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저...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왔을 뿐이고...
넌그저...
내가없는사이
나의 빈자리를 열심히 메꾸었을 뿐인데...
넌 그저...
엄마가 되어 아이를 낳고
쉬고왔을 뿐이고
난 그저...
네가 없는사이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서
내 업무로 만들었을 뿐인데...
우리관계......누굴탓하랴.....이것이 조직의 생리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