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국가가 푸대접을 해도 애국심을 갖는 게 마땅한 것일까요. 전쟁이 나면, 외세가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한다면 국가의 태도와 상관없이 우리는 목숨을 바쳐 국가를 지켜야 하는 것일까요?
글과 그림으로 노는 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