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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고난

by mmmeuni

계속해서 답답함을 느낀다

글로써라도 풀어야 좀 살 것 같은 기분

그렇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답 없는 미래가 보이고 더 이상 희망을 품기가 힘들다. 나는 왜 이토록 헤매는 것일까?


깨어남과 동시에 고난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02.05.22에 블로그에 쓴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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