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장난, 그래서 뭐든 한다, 안 해도 좋고, 삼갈 수 있는 것을 삼가고, 화가 나고 조급할수록 속삭이고, 몸짓은 작게 작게, 생각은 크게 크게, 그렇게 해서 남는 게 진짜라고 믿으면서, 어디로든 나아가고 있다고 중얼거리면서, 뭐든 사용 후 제자리에- 이건 꼭 지켜줘- 라고 말하면서,
읽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