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찾았던 걸까
‘너’가
‘나‘를 찾았던 걸까
누구의
기쁨이
더 컸을까
잃어버린 엄마일까
엄마를 찾은 아이일까
어둠의 중심에서
시작된 불씨는
어둠을 삼키기
시작했다.
왜곡된
빛 아래에서
서로의 색깔을
자랑했던
저마다의 열매들은
‘너‘의
아름다움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