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선물’을
받곤 한다.
지쳐있는
‘나’에게 주는
작은 위로이자
더욱 빛나게 해 줄
작은 촛불이다.
‘나’는 ‘너’에게도
선물을 요구한다.
기쁨이자 절망인
’너‘의 선물을
받아 낼
준비도 하지 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