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올 한 해 당신의 기쁨은 무엇이었나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면, 다양한 방송국에서 이런저런 시상식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게임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Game of the Year-줄여서 GOTY라고 부르는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다양한 단체에서 진행하죠.
저 또한 개인적으로 1년 동안 어떤 게임을 즐겼었는지 정리해 보고, 그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타이틀을 꼽아보곤 합니다.
올해는 새로운 게임보다는 기존에 즐기고 있던 게임들 위주로 플레이를 했더군요.
가장 기대했던 게임이 여러 가지 이슈로 비틀거리기도 했고, 육아다 뭐다 해서 여가시간이 줄어든 영향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내년이 더욱 기대되기도 하네요. 보통 이렇게 미묘했던 1년을 보내고 나면, 그다음 해에는 대박작품이 팡팡 터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쉬움은 느끼지만 뭐 그럴 수도 있지~ 라면서 넘기는 중입니다.
여러분의 한 해는 어떠셨나요?
어떤 것이 당신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나요?
그 기쁨이 더욱 커지고, 새로운 즐거움도 많이 찾아오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 그리고 우리 가족-특히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의 평안과 건강도 함께 기원해 봅니다.
덤으로 재미있는 게임도 많이많이 발매되면 정말 좋겠네요.
...돈도 많이 벌면 금상첨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