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세상에 왜 태어났니 (임은영 에세이)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좋다.
재미있고 때론 성취감도 준다.
편안함은 독이고 불편함은 약이다.
남은 내 인생은 귀하고 소중하다.
죽이든 밥이든 지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때론 매번 생각과 현실이 다르게 펼쳐진다.
혼란스럽다.
길을 아직 제대로 못 찾은 것이지.
어차피 계속 찾아가는 게 할 일이다.
보물 찾기처럼 꽝인 것도 있지
어떤 것이 터질지 폭탄을 계속 계속 제조한다.
'생'명력이 '강'해지는 '부엌(Kitchen)', 생강부엌의 건강요리연구가 생강마마입니다. 정제설탕, 화학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주의 건강레시피를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