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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가기 전 마지막 숙제, 3월 유럽 원정 2연전

by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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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면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A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통과팀과 맞붙는다. 본선까지 남은 A매치 일정이 사실상 이번 3월 두 경기뿐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유럽 원정길에 올랐다.


이번 원정은 두 경기로 구성된다. 첫 번째 상대는 코트디부아르, 두 번째 상대는 오스트리아다.


첫 경기는 3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다. 상대인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7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1위를 달리며 본선행을 이미 확정 지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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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마드 디알로를 필두로, AS 로마의 에반 은디카까지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자원들이 포진해 있다. 스피드와 피지컬이 강점인 팀인 만큼 우리 수비진의 대응이 관전 포인트다. 양국 역대 전적은 한국의 1승으로, 2010년 3월 런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긴 것이 전부다. 무려 16년 만에 다시 영국 땅에서 만나는 셈이다.


두 번째 경기는 4월 1일 수요일 새벽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펼쳐진다. 오스트리아는 강한 압박 축구를 구사하는 팀으로,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체력과 조직력을 점검하기에 적합한 상대다. 다만 경기 시간이 수요일 새벽이라 직장인 팬들에게는 꽤 버거운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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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채널은 두 경기 모두 TV조선에서 생중계된다. 모바일로 보려면 쿠팡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쿠팡 와우 멤버십이 있으면 추가 결제 없이 시청 가능하고, 경기 후 풀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된다.

이번 원정 명단에는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주축 멤버들이 모두 포함됐다. 특히 셀틱 FC에서 12월 이후 6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폼을 유지하고 있는 양현준이 9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부상 중인 황인범 대신 홍현석과 백승호가 중원을 담당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이적한 LA FC에서도 연이어 골 소식을 전하고 있어 국대에서도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번 두 경기가 특별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3월 28일, 바로 코트디부아르전이 열리는 날 밤, 한국의 월드컵 A조 마지막 상대가 결정된다.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에서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네 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 그라운드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 그 시각, 6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의 상대도 윤곽을 드러낸다.


경기 시간 정리는 이렇다. 1차전 한국 대 코트디부아르는 3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2차전 오스트리아 대 한국은 4월 1일 수요일 새벽 3시 45분이다. 모두 국내가 아닌 유럽 현지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다.


월드컵 본선까지 남은 시간이 석 달도 채 안 됐다. 이번 두 경기는 성적보다 완성도를 점검하는 자리다. 최종 명단 구성, 전술 조합, 컨디션 관리까지 결정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래서 지금 이 두 경기가 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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