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파도룰 넘으면 또 다른 파도가 밀려온다. 이번엔 큰 파도 두 개다. 토요일은 오케스트라의 첫 하우스콘서트가, 다음 주 화요일은 태권도 구술 실기시험이 있다. 오늘은 연구년 여름 워크숍으로 먼 길을 간다. 가고 오는 길에 구술시험 내용 녹음한 것을 들으려고 한다. 바쁘고 버겁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기쁨이 있기에 나는 또 새로운 파도를 기다린다. 파도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
* 경기북부 교육가족의 소박한 연주 보러 오셔도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천 권의 약속 Kelly입니다.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초등 교사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태권도와 바이올린>, <문어 반 사계>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