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연습 - 태권도 433회 차

by Kelly

마트에 갔다가 작은 김을 두 개 사서 도장에 가져갔다. 관장님과 사범님을 위한 감사 표시였다. 도장에 도착하니 관장님이 아이들과 품새 수업을 하고 계셨다. 뒤에서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고 아이들이 쉴 동안 봉을 잡고 기본 발차기 연습을 했다.


2월 22일에 대회가 있어 아이들 몇 명과 고려와 태극 8장을 연습했다. 고려부터 한 동작씩 차근차근 다시 점검하면서 한 후 구령 없이 몇 번 더 했다. 선수 아이들과 같이 하니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관장님이 아이들 속도에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음에도 혼자 늦게 하는 게 더 안 되었다. 열심히 따라 하다 보니 땀범벅이 되었다.


그동안 뒤에서 중학생은 540도 회전 발차기를 연습했다.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계속 점프했다. 훌륭한 선수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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