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
박찬혁
글을 사랑하는 낭만적인 사람.
-
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합니다
-
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물가에 앉는 마음
원자력, 화력발전소를 정비하는 공기업을 무사히 정년퇴직 했습니다. 직업이 없고 등단 했으니 전업작가라고 농담하나 원고료 받아 본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
아그배나무
생활 속의 관찰을 통해 스며나온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동양학에 심취하다. 과학도로 중년을 보내다. 지금은? 자연에 담긴 예술성에 탄복하는 중.
-
소몽
한문 교사. 한문을 기본으로 해서 한자, 성어, 역사; 문학 등을 다룹니다.
-
김덕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작가, 글쓰기와 인문학 강연을 하며 낯선 곳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 2020년 '김일성의 아이들', 현재 2024년 2월 '건국전쟁' 극장 개봉 예정
-
펭소아
인생은 펭수처럼, 글쓰기는 페소아처럼.
-
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
책사이
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