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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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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백
Apr 20. 2023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내가 여태 읽어 온 60여 권의 시집 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시가 다 좋았던 시집은 이 시인의 것뿐이다.
이담백
닿고 싶고 닳기 싫습니다. 작은 곳에서 작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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