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담백 Aug 26. 2023

플라스틱 종량제 시행했으면 좋겠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

배달음식이 발달한 나라에서...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살기란 참 어렵군.

음쓰와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양만큼 비용을 지불하듯이

플라스틱도 ㅡ라벨 뗀 투명 페트병만 빼고ㅡ

전용 봉투 팔아서 거기 넣어 배출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방법이라도 써야 재활용률이 그나마 나아질 듯.

작가의 이전글 그건 옹졸한 앙갚음이 아니었을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