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발자국 소리에도,
그는 꼬리를 내리고 식사에 몰두한다.
두려움 대신 믿음을 택한 작은 생명,
그 신뢰가 숲의 평화를 닮아 있다.
인간과 자연, 잠시 하나가 된 순간.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느린 시선으로 삶을 기록합니다. 일상 속 문득 마주한 진심에서 글은 시작됩니다. 스쳐가는 순간에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