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길어진 두 개의 그림자.
젊음이 사라진 자리에
서로의 속도를 배려하는 마음이 남고,
나이 듦은 잃음이 아니라,
사랑을 더 잘 발견하는 일이란 걸 알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느린 시선으로 삶을 기록합니다. 일상 속 문득 마주한 진심에서 글은 시작됩니다. 스쳐가는 순간에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