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거짓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는 尹/총체적 난국
김주현 민정수석 한명숙 전 총리 수사를 맡았던 장본인, 모해위증교사 주범
4357년 5월 26일 <:>2024년 5월 7일 : 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양력과 음력이 생기기 전에부터 있었던 력(曆)으로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 - 단군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27, 128, 129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27事 愛4範27圍 배유(培幼)
배유(培幼)란 어린아이의 발육과 성장을 보살피는 것을 말한다. 비유하자면 새싹이 이슬에 젖지 않으면 비록 줄기가 있다 해도 반드시 시들듯이 어린아이도 교육을 받지 못하면 비록 어른이 되더라도 반드시 쓸모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초목은 심어서 가꾸고 사람은 길러서 성장시켜야 한다. 그러면 초목이 가지와 잎이 같이 서로번성하듯 서로 번성하게 된다.
培幼者 培養幼穉也 萌不霑露 雖莖必萎 童不服育 雖長必頑 培而植之 養而成之 敎化與枝葉相繁
배유자 배양유치야 맹부점로 수경필위 동불복육 수장필완 배이식지 양이성지 교화여지엽상번
第128事 愛4範28圍 권섬(勸閃)
권섬(勸贍)이란 너그러운 덕행을 권하는 것이다. 너그러운 덕이 있는 사람은 그 성품이 혹 남보다 뛰어난 것을 좋아하여 그 덕을 널리 펴기를 일삼지 않으나 스스로 그 어짊을 옳게 여기니 마땅히 너그러운 덕행을 권하여 나아가 이루도록 해야 한다.
勸贍者 勸裕德也 有裕德者 性或好勝 不事流育 自善其賢 宜勸而進就
권섬자 권유덕야 유유덕자 성혹호승 불사류육 자선기현 의권이진취
第129事 愛4範29圍 관학(灌涸)
관학(灌涸)이란 메마른 개천에 큰 물을 대주는 것이다. 개천이 메마르면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는데 이때 단비(은혜로운 큰 비)가 내리면 만물이 다시 소생하듯이 사람이 부모의 기름(가르침)을 받는 것도 이와 같다.
灌涸者 灌洪波於涸川也 川涸 産物靡殘 不得生成之理 惠霈降之 如人受育
관학자 관홍파어학천야 천학 산물미잔 부득생성지리 혜패강지 여인수육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중에 제삼강령(第三綱領) 애(愛)는 一範 서(恕), 二範 용(容), 三範 시(施), 四範 육(育), 五範 교(敎), 六範 대(待)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육(育, 가르치고 이끌어서 사람을 기르는 것)에서 127사 배유(培幼, 어린아이의 발육과 성장을 보살피는 것), 128사 권섬(勸贍, 너그러운 덕행을 권하는 것), 129사 관학(灌涸, 메마른 개천에 큰 물을 대주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기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덕을 펼 수 있도록 해야 올바른 사회가 형성이 된다고 알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五範 교(敎) 교(敎, 사람이 지켜야 할 떳떳한 도리와 도학(道學)으로 사람을 가르치(배우게)는 것)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는 130사~138사까지입니다.
한미일 삼각동맹으로 주권을 잃어버린 나라가 되었습니다.
윤정부가 지난 2년간 ‘글로벌 중추국가(GPS·Global Pivotal State) 외교’를 표방했지만, 한국 외교의 GPS(위성항법장치)가 고장 났습니다. 제대로 된 것이 무엇이 있는가? 국익은 팽개치고, 국격은 추락하고 주권은 상실하였습니다. 남은 것은 친일 굴종뿐입니다.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고, 과거사를 왜곡하는 ‘우익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키고,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의 지분을 가진 네이버를 압박해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에 경영권을 넘기도록 만들려 하고 있는데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없고, 우리나라 자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뻔뻔한 거짓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는 尹!
김주현 법무부차관은 검찰 출신으로 민정수석이 되면 사정기관 장악될 것이며 제2의 우병우가 될 것입니다. 기자회견도 똑같은 답변만 할 것입니다. 의문제기하면 아니다 말할 것이고, 실제로는 우려하는 일을 저지를 것입니다.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는 제대로 수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채해병 특검, 김건희 특검 등 주요 쟁점 특검을 거부권 행사하지 말고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김주현 민정수석은 한명숙 전 총리 수사를 맡았던 장본인으로 모해위증교사의 주범이 아닐까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김주현 민정수석은 한명숙 전 총리 수사를 맡았던 장본인, 모해위증교사의 주범
검사가 교사했다는 모해위증 의혹, 결국 또 ‘무혐의’인가
한명숙 재판 모해위증교사 사건, 강제수사 없이 무혐의 처분
총체적 난국
윤정부가 들어서고 민주주의, 외교, 경제, 민생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없습니다. 국제사회는 외교와 민생이 실질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외교를 잘하지 못하면 국내 경제가 망가지고, 국내 경제가 망가지면 민생이 파탄 날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 외교,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2676?cds=news_media_pc
채해병 특검, 김건희 특검 등 주요 쟁점 특검을 거부권 행사하지 말고 받아야 할 것
尹, 민정수석실 부활에 "민심 청취… 사법리스크 있다면 제가 풀어야"
尹대통령, 신임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내정
공약 폐지에 대해 "민심 청취 기능 너무 취약해서 복원"
"공직기강 업무, 법률 업무 조율하는 수석 필요"
"사법리스크 있다면 제가 해야 할 문제, 민정수석 할 일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92557?cds=news_media_pc
尹,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사법리스크는 내 문제"
https://www.lawtimes.co.kr/news/198129
[논평] 검사가 교사했다는 모해위증 의혹, 결국 또 ‘무혐의’인가
검사가 교사했다는 모해위증 의혹, 결국 또 ‘무혐의’인가
한명숙 재판 모해위증교사 사건, 강제수사 없이 무혐의 처분
법무부가 나서 특임검사 임명 등 특단의 조치 취해야
https://www.peoplepower21.org/judiciary/1771827
국민과 소통하겠다면 미디어오늘, 뉴스타파, 뉴스버스, 서울의소리 등은 출입을 허가하라!
거부당한 기자들을 위하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776?cds=news_media_pc
미 프리덤하우스도 '한국 언론자유 훼손' 지적했다
올해 보고서에서 "윤 정부 비판에 보복 시사"
'바이든-날리면' 사건 기자 압수수색 등 언급
한상혁 방통위원장 기소 사실도 사례로 소개
'인터넷 자유'에서도 윤 언론탄압 상세 지적
방통위·방심위 검열기준·편향성에 문제 제기
국내 언론은 '북한 자유 최하위' 내용만 보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3
부끄러운 '언론자유도 추락'에도 입닫은 언론들
조선·서울·한경·매경·SBS·채널A 등 보도 안해
언론자유도 47→62위, 최악 폭락에도 무덤덤?
'이중잣대' 조선…"노무현 때 31위 낮아"란 동아
정권의 언론자유 훼손 방기·옹호한 언론도 책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6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거짓말을 하며, 자기 합리화로 끝날것입니다.
검찰의 명품백 수사, 윤석열 기자회견 앞두고 급했나
9일 취임 2주년 회견…그 전에 서둘러 발표한 듯
고발에도 5개월 뭉개다 '전담수사팀' 요란한 언플
윤 "검찰 수사 중이니 기다려보자" 모범답안 예상
김건희 특검법 발의 김 빼기 목적도…'특검 방탄용'
"수사 할 만큼 했다" 명분 만들고 윤 부부 면죄부
'청탁금지법 위반이지만 처벌은 불가능' 시나리오
일각선 '검찰이 용산에 반기' 해석…가능성 낮아
"총장 이원석, 차장 신자용 등 윤 정권 오랜 충복"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1
제발 일본의 하수인 역할만 하는 꼴을 보이지 말기 바랍니다.
이달 말 한일중 정상회담 "최종 조율"...北 도발·경제협력 등 논의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YZKDefItRGg
[생중계]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수원구치소 방문 및 이화영 전 부지사 접견 (2024.05.07 오전)
https://www.youtube.com/watch?v=bIcwItecMjk
2,000명 증원 타당성 논리도 제시하거나 회의록도 없는 윤정권, 사법부 판결을 무시하는 윤정권, 이제 민정수석을 통하여 사법부를 압박하려는 속셈인가?
회의록이 없다고? "무슨 근본 없는 나라냐"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MfI-tLw0w38
장시호 녹취록 공개! 정치검찰의 더러운 민낯이화영도 이재명도 송영길도 똑같이 당했다 | 김성수 고상만의 고수처
https://www.youtube.com/watch?v=mmEco_qaL0A
민정수석부활 윤석열은 탄핵이 두려운 것! 조중동이 돌아서고 있다! 레임덕 가속화! 기초연금 왜 줄었지? 배신당한 노인들! 갈라치기 세력들의 수법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bnNmqOvZsXU
민주,윤에 골든타임 이번까지다.마지막 경고, 조국,황운하등 검찰 조작수사도 전부 특검 간다.홍준표,임현택 x싸움 점입가경.
https://www.youtube.com/watch?v=hJ7H3lsExtw
고장 난 ‘윤석열 GPS 외교’ 국익 대신 미·일에 굴종/
윤석열, 한동훈 사단의 더러운 거래, 피의자와 불륜, 증언연습, 회유공작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03
김정민 변호사, 정진석에 "죽음 덮으려는 나쁜 정치"
“자료 입수했다!” 이화영 ‘술판 회유’ 터무니없다는 검찰 주장에 펀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02
윤석열 거짓말로 온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다! 당장 탄핵
탄핵을 피하려 총선이 끝나고도 계속되는 국민 여론조사조작과 국민 여론조작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01
미국이 깡패라고, 깡패 대통령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
윤석열 탄핵! 국민의 뜻대로 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헌재보다 국민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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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尹 지지율 부정 74.3% 긍정 24.2% /
윤정부, 의대정원 2천 명 증원 회의록 없다! 충격! 후진국 넘어 야만국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9
비 오는 立夏에 듣는 김판수 님의 '길동무'/박경하노래
정치적 사건도 아닌 채해병 특검 거부하는 것은 尹 자신이 범인임을 자백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8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정부는 범죄자 집단!
윤정권에 나라와 국민이 있습니까? 일본에 한마디도 못하고 굴종하는 윤석열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7
촛불 시민 “채상병 특검 거부하는 정권 탄핵이 답” /
검찰총장 '김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 지시 '청탁금지법 위반' 잠정판단.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6
의료대란 진짜 원인엔 눈감고 싸움만/관피아는 혈세잔치/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 풍토를 마련해야 합니다 큰 것부터 하나씩 차분하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5
총선이 끝나고도 계속되는 여론조사조작과 여론조작
검찰독재 스스로 멈추지 않을 것, 지금 제대로 심판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4
<89차 촛불대행진 안내>
국민이 주인 되어 탄핵정국 열어내자!
✅ 89차 촛불대행진
- 일시: 5월 11일 (토) 오후 5시
-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행사 후 행진합니다.(상세 안내 추후 공지)
⚠️ 상황에 따라 집결 장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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