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尹, 헌법유린반복하는 尹, 일본 지원하러 '나토'갔나?
尹 '나토' 참석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나?
尹대통령 '나토' 참석 강행, 매우 '위험천만'한 이유들
미국 등으로부터 '우크라이나 군사적 지원' 요청 확실시, '인기시장' 러시아와 '최대 교역국' 중국과 갈등 예고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4성 장군)을 지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국익에 해를 끼치고, 안보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한 행보"라고 직격 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국가의 득과 실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친서방 정책을 밀어붙이는 윤석열 정부의 태도는 국가의 불안정에 일조하는 것"이라며 "국익을 우선으로 한 실용주의적 정책을 펴나가길 바란다"라고 조언했습니다.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839
대한민국은 극도의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1. 위험천만 尹, 헌법유린반복하는 尹, 대통령 견제 장치 망가진 대한민국으로 국내의 정치는 실종되고, 尹의 범죄 덮기와 특활비 비리, 증거입멸과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의 이권카르텔이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2. 북한에서 尹정부 들어 '남조선'명칭을 '대한민국'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같은 동포로 보던 태도를 적국으로 보는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尹정부도 마찬가지로 한반도 문제를 일본에 넘기는 등 국가수반으로써 절대로 해서 안 되는 망국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심각한 일입니다.
3. 尹은 결국 정치나 외교 그리고 안보 경제 전분야에서 아무런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여 망치고 있습니다. 국가가 통째로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편승한 소위 尹의 부하들이 난동 부릴 나라가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독제 견제 장치인, 감사원, 권익위, 방통위, 사법부까지 장악하고 있습니다.
4. 도대체 일본이 무엇이기에 尹은 일본을 위한 일만 앞장서서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방사능 폐기물 오염수 방류를 지지하는지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질 뿐입니다.
오늘 나토에서 기시다와 만나서 尹 씨는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점검 과정에 우리 전문가도 참여토록 해달라"며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방류를 중단하고 우리 측에 그 사실을 바로 알려달라"라고 했다.라는 했습니다. 조사단파견을 거부하는 일본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나토에 방문한 것이라 보입니다.
국회는 뭐하나?
여당은 독립적 위치를 잃어버리고, 윤서열의 개가 되어 짓고 있으며, 야당은 부당한 정치적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브라질에도 추월 당해···한국 경제, ‘글로벌 톱10’서 밀려났다
한국, 명목 GDP 세계 13위
고환율·성장세 둔화 영향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7121121001
"尹, 2년 연속 나토 참석? 韓에 '나토 사무소' 생길 수도" 전 외교원장의 우려 - 김준형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712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dnzP69OQlBo
IAEA는 보고서 일본이 원하는 대로 써준 용역보고서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사기를 친 것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90
후쿠시마 오염수, 김건희 로드 의혹 홍수 속 나토 정상회의 실과 득 [박정호의 핫스팟]
https://www.youtube.com/watch?v=rtxXPhYQW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