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긴급현안, 나라를 구하려면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윤석열과 기시다의 음모陰謀
윤석열이 국민 85%의 반대를 묵살하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의 해양 방출 계획에 끝내 '도장'을 찍어줬다. '일본 지킴이'로서 예상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나토에 간 이유가 일본의 원전오염수 방류 홍보대사로 간 것입니다. 우리 세금을 들여 외교를 핑계로 일본을 위해 일하는 윤석열은 당장 내려와라!
도대체 일본이 무엇이기에 尹은 일본을 위한 일만 앞장서서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방사능 폐기물 오염수 방류를 지지하는지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질 뿐입니다.
오늘 나토에서 기시다와 만나서 尹 씨는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점검 과정에 우리 전문가도 참여토록 해달라"며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방류를 중단하고 우리 측에 그 사실을 바로 알려달라"라고 했다.라는 했습니다. 조사단파견을 거부하는 일본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나토에 방문한 것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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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오염수 방류의 동의자가 되어, 앞으로 어떤 피해를 입어도 피해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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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은 결국 정치나 외교 그리고 안보 경제 전분야에서 아무런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여 망치고 있습니다. 국가가 통째로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편승한 소위 尹의 부하들이 난동 부릴 나라가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독제 견제 장치인, 감사원, 권익위, 방통위, 사법부까지 장악하고 있습니다.
대선 전후…“1년 예정 고속도로 보고서 50일 만에 뚝딱”
대통령 공약은 예타 통과한 원안
인수위 시절 타당성 조사 용역업체 선정
1년 예정된 조사 기간 50일로 단축 후 종점 변경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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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쁜 과정서 김건희 일가 영향력 없었는지가 논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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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GDP' 세계 유일의 국가 대한민국
주담대 폭증해 은행권 가계대출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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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디레버리징 남의 나라 얘기 취급
부채로 쌓은 바벨탑 붕괴 총선 뒤로 유예될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1
위험천만 尹, 헌법유린반복하는 尹, 대통령 견제 장치 망가진 대한민국으로 국내의 정치는 실종되고, 尹의 범죄 덮기와 특활비 비리, 증거입멸과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의 이권카르텔이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기록 20만쪽, 증인 300명"…검이 만든 '이재명 개미지옥'
재판장 "공소장 지나치게 방대…정리해야"
일독만 417일 분량…변호인 3명 불과
수백명 증인신문, 3년 가까이 걸릴 수도
재판장 "구체적 범죄사실에서 출발해야"
"'선거지원·의형제' 등, 공소사실 무관"
변 "이 대표는 개인…변호인단 구성 한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8
조국 부부 혐의 인정하면 딸 봐주겠다는 검찰…“자백 강요”
자녀의 기소 여부 무기로 재판받는 피고인에게 사실상 자백을 압박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https://v.daum.net/v/20230713172019611
이승만·박정희도 거부했는데... 윤 대통령이 건든 시한폭탄 [김종성의 '히, 스토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8929?ntype=RANKING
미국에 의해 일본의 하부 구조로 들어간 대한민국
한미 관계에서는 미국에 복종하고,
한일 관계에서는 일본에 굴종하고, 국방과 안보를 모두 일본에 넘긴 것과 같습니다.
허울뿐인 한미일 3각공조이며, 모든 권한을 미국과 일본에 넘긴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의해 일본의 하부구조로 들어간 대한민국의 현실이 대단히 우려스럽습니다.
정부가 나라의 주권을 포기하는 상태인 것입니다.
친일조직이 나라를 장악
윤석열이 굴욕에서 더 나아간 굴종적인 친일행태(일제의 개)를 이어가며, 여기저기 친일파들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서 모든 단체를 하나하나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깨어난 국민들은 가만히 보고만 계시면 안 됩니다. 윤석열의 언론장악, 사법부장악에 이어 이제 친일인사로 나라의 모든 조직을 친일인사로 사조직화(私組織化)하고 있습니다. 공권력의 공적인 요소는 간데없고 윤석열의 사적인 권력만 난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