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미만의 소수 국힘당당원들과 국힘당의원들을 반드시 비판하여 나라가 올바로 서도록 해야 합니다. 8~90%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는 정부는 없는 것보다 못합니다. 더 이상 가만히 두고 보지 말아야 합니다. 국힘당 해체와 윤석열 탄핵을 위해 촛불집회로 나와 주십시오. 촛불집회에 못 나오시더라도 촛불집회를 후원해 주십시오!

ThePoll 여론조사

윤 국정수행평가 부정 74.4% 긍정 13.9%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16%, 부정78%/

2024년 7월15일 발표내용;2022년 11월과 함께 역대 최저치 기록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78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16%, 부정78%

2024년 7월15일 발표내용;2022년 11월과 함께 역대 최저치 기록 | 단기 4357년 8월 22일/ 서기 2024년 7월 26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열(烈)-2 사단(四團)열(烈):29部고정(固貞),30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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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장관 탄핵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DBB8AFFDC45F75E064B49691C1987F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좋아할 이들은 일본 우익입니다. 전쟁을 일으려는 자! 매국노이며 끌어내려 몰아내야 할 반역자입니다.

보수과표집, 정당과표집 여론조사

보수과표집 : 보수 309 - 진보 259 = 과표집 50,

정당과표집 : 국힘 355 - 민주 280 = 과표집 75

갤럽여론조사 데일리 오피니언 제592호(2024년 7월 4주)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02

한국갤럽조사연구소

www.gallup.co.kr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같은 자는 없는 것이 세상에 이롭지 않겠습니까? 매국노 윤석열과 국정을 농단하는 김건희를 위해 언론을 장악하는 일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일임을 온 국민은 다알 고 있습니다. 정치검찰독재정권! 매국노정권 윤석열과 이정권을 돕는 부역자(附逆者)들은 천벌을 받고 실제로 국민들에게 끌려 내려와 죗값을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참담한 상황서 떠나 죄송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388?cds=news_media_pc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참담한 상황서 떠나 죄송하다"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이 오늘(26일) 오전 방통위 청사를 떠났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배웅하기 위해 1층까지 따라 나온 직원들에게 "상임위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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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방통위 무력화 시키는 야당 행태에 심각한 유감"

윤 대통령, 야 6당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탄핵소추안 발의에 면직안 재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159?cds=news_media_pc

[속보] 대통령실 "방통위 무력화 시키는 야당 행태에 심각한 유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면직안을 재가했다. 25일 오전 야6당이 이상인 직무대행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자, 이상인 직무대행이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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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여사 디올백 실물 확보‥동일성 등 검증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776?cds=news_media_pc

검찰, 김건희 여사 디올백 실물 확보‥동일성 등 검증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해당 가방 실물을 확보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늘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김 여사가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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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윤 대통령 ‘김건희 명품백’ 신고의무 확인 나선다

청탁금지법, 공직자에 금품수수 지체 없이 신고의무 부여

윤 대통령 수사대상 될 수도…‘대통령기록물’ 주장도 나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9796

[단독] 검찰, 윤 대통령 ‘김건희 명품백’ 신고의무 확인 나선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가방 수수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인지 직후 신고는 했는지 등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윤 대통령의 신고의무와 관련한 사실

n.news.naver.com

추경호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단일대오라는 것은 정치검찰독재정권! 매국노 윤석열에게 부역(附逆)하여 매국노를 도와 역적이 된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국민 대다수(80~90%)가 원하는 채해병 특검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것이니 너희 국힘당은 국민들이 모두 떠날 것이며, 국민이 심판하여 죗값을 받게 할 것이다! 너희들을 지지하는 이들은 오직 신천지 등의 이단 교도와 개인적인 이득권을 노리는 도둑놈들인 10% 정도만 너희들을 지지하는 척하는 것이다. 이 말은 너희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 곧 죗값을 받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