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군"그런 적 없어" 2024.10.12.
단기 4357년 11월 16일/ 서기 2024년 10월 12일 //100 - 41 탄핵의 날!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유태인의 탈무드처럼,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보(報)-창(刱)-完
삼계(三階)창(刱):16及자수(自修),17及불권(不倦),18及욕급(欲及)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32
무인기 침투 보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이 하는 말마다 거짓이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거짓말 정부입니다. 자신이 했던 말조차 거부하는 어이없는 정부 입니다. 윤석열 뿐만 아닙니다. 김건희를 비롯하여 정치검찰, 보수 언론은 물론이고, 주변의 모든 인사들이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빨리 끌어내려야 하겠습니다.
정치검찰은 위법행위 당장 멈추어라!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도 정치검찰 짓계속 할 것이냐?
"정치검찰독재정권 + 친일매국노정권 + 범죄자 김건희 구하기 위한 정권 + 범죄자 장모 구하기 위해 불기소하는 정권 + 처갓집 비리 덮기 정권 + 고발사주정권 + 거부권정권 + 계획도 생각도 없는 무능한 정권 + 부부 사기범죄자 정권 + 여론, 시간, 문서, 도로, 땅, 말 등 모든 것을 조작하는 조작정권 + 전쟁발광(發狂) 정권 + 하극상 정권"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 주요 뉴스 >
- '검사 선서'한 그 손으로 '디올백 뇌물수수' 가리려나
- 블랙리스트 수난에도 전진한 한강, 노벨상 받다
- 한강 노벨상에 숟가락 얹는 보수, 그들에게 필요한 염치
- [속보] 북한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켜…재발시 즉시 행동”
- [단독] "2등 후보에 1등 만들어 주겠다고 해"…명태균 '맞춤형 여론조사' 의혹
- 명태균의 '나경원-이준석' 조사, 유독 많은 '20대 남성' 표본
- 취임 40일 넘도록…김문수, 뉴라이트 역사인식 고집
- 북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군 "그런 적 없어" (2024.10.12/뉴스투데이/MBC)
- [언론장악 카르텔]⑪ 김대남 "尹 명예훼손 수사는 총선용 입틀막 수사"
- [단독] "2등 후보에 1등 만들어 주겠다고 해"…명태균 '맞춤형 여론조사' 의혹 [이슈PLAY] / JTBC News
'검사 선서'한 그 손으로 '디올백 뇌물수수' 가리려나
"불의를 걷어내고, 진실만을 따라가겠다"
검사직 임용 때 엄숙하게 다짐한 그 약속
선서하며 펼쳐들었던 그 손 부끄럽지 않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6
블랙리스트 수난에도 전진한 한강, 노벨상 받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9505?cds=news_media_pc
한강 노벨상에 숟가락 얹는 보수, 그들에게 필요한 염치
[取중眞담] 윤석열·한동훈의 선택적 침묵... 블랙리스트와 표현의 자유 탄압 반성이 먼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8614?cds=news_media_pc
[속보] 북한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켜…재발시 즉시 행동”
북한 외무성 ‘중대 성명’ 발표…“엄중한 도발”
“지난 3·9·10일에도 무인기로 삐라 살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최후통첩으로서 엄중히 경고”
북한, 성명 발표 직후 오물풍선 또다시 살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5795?cds=news_media_pc
김건희 국감, ‘탄핵 전야’ 최순실 국감과 비슷한 상황?
김건희심판본부 만든 민주당, 국감 이후에도 공세 지속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5817?cds=news_media_pc
[언론장악 카르텔]⑪ 김대남 "尹 명예훼손 수사는 총선용 입틀막 수사"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95?cds=news_media_pc
[단독] "2등 후보에 1등 만들어 주겠다고 해"…명태균 '맞춤형 여론조사' 의혹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3903?cds=news_media_pc
명태균의 '나경원-이준석' 조사, 유독 많은 '20대 남성' 표본
젠더 공략하던 이준석…20대 남성 표심 파고들었던 때
명씨 관련 업체 여론조사서 20대 남녀 응답자 비율 '7:3'까지 벌어져
羅 "명씨 때문에 번번이 피해 입어…1시간50분 만에 끝난 조사도 있어"
李 "부정선거론자 되는 초기 증세…조작된 조사 하나만 찍어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6942?cds=news_media_pc
명태균 "대통령 만들기 제일 쉬워"‥지방선거 공천도 개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9515?cds=news_media_pc
정신 나간 김문순대
취임 40일 넘도록…김문수, 뉴라이트 역사인식 고집
핵심요약
'일본국적론' 고수하다 국정감사장에서 퇴장 처분
친일성향 뉴라이트, '대일 중시' 현 정권 기조에 유용
광복회장 "용산, 뉴라이트가 대세…연탄가스처럼 위험"
여당 "野 '친일정권' 프레임 탓"…"대권주자 찍어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6935?cds=news_media_pc
朴 정부 '블랙리스트'에서 세계적 '거장의 반열'로..중국 일본도 자국 작가 수상 불발에도 "아시아의 기쁨" 찬사 -[핫이슈PLAY] 2024.10.11
https://www.youtube.com/watch?v=w8S2_O29DHs
북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군 "그런 적 없어" (2024.10.12/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TRxbDKeMdC8
주가조작 주포 "권오수 이종호는 한몸..김여사는 BP 패밀리"..의심 정황에도 檢 '불기소' 무게..한동훈-尹 부부 갈등 속 처분 고심?-[핫이슈PLAY] 2024.10.11
https://www.youtube.com/watch?v=ua0iht8hwPw
[언론장악 카르텔]⑪ 김대남 "尹 명예훼손 수사는 총선용 입틀막 수사"
https://www.youtube.com/watch?v=A8VLcNBEET0
[LIVE] [단독] "2등 후보에 1등 만들어 주겠다고 해"…명태균 '맞춤형 여론조사' 의혹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a0rRu8WA3fE
안녕이라 말했다 해도 - 한강 (자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stqno1OfPo8
친한계의 모략과 위험한 충암파/한반도 안보&전쟁 위기!/
국감서 실체 파악된 충암파 수준미달/"즉강끝" 자체가 군지휘관에 부적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31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여론조사 비자금환수 73.2%/
정신 나간 위선자 윤석열 "인태지역 3년간 1억달러 지원” 국내세수펑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30
윤 거짓,가식,위선,독단/재정펑크/남의 나라에 혈세펑펑/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 "그의 산문은 잔혹한 권력에 맞서는 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29
<건희왕국 박살내자!>
비선들이 판치는 나라!
추악한 비리왕국 윤건희일당 타도하자!
촛불로 모이자!
✅️ 110차 촛불대행진
- 일시: 10월 12일 (토) 오후 5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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