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안보 위협하고, 전쟁위기 조장하는 행위 중단하라!
전쟁과 계엄을 막고 우리 모두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는 촛불대행진에 함께
단기 4357년 11월 18일/ 서기 2024년 10월 14일 //100 - 43 탄핵의 날!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유태인의 탈무드처럼, 참전계경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보(報)-영(盈)-完
사계(四階) 영(盈) : 21及 유가(有加), 22及 전악(傳惡)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37
지금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야당이 똘똘뭉쳐야 할때입니다.
실낱같이 하찮은 정치적 경쟁을 할때가 아닙니다. 조국당은 민주당을 기반으로 일어서야 할것입니다. 민주당이 잘하면 거기에 힘을 보태어 일어서고, 민주당이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비판하며 일어서야 합니다. 의미없는 정쟁은 조국당을 더 위축하게 만들것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을 보십시오!
"정치검찰독재정권 + 친일매국노정권 + 범죄자 김건희 구하기 위한 정권 + 범죄자 장모 구하기 위해 불기소하는 정권 + 처갓집 비리 덮기 정권 + 고발사주정권 + 거부권정권 + 계획도 생각도 없는 무능한 정권 + 부부 사기범죄자 정권 + 여론, 시간, 문서, 도로, 땅, 말 등 모든 것을 조작하는 조작정권 + 전쟁발광(發狂) 정권 + 하극상 정권"
매국노 정부가 서민을 돌보지 않는다고, 각자도생의 노력만 해서는 안됩니다. 개개인은 힘이 약하며, 할 수 있는 것이 적지만, 함께 뭉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이 촛불에 모이면 국민 주권을 실현되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촛불에 모여 민주주의를 이룩하고 나라를 회복합시다!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을 진행합니다
https://yoon-out.com/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나랏돈은 쓰고 있으나 부자와 특권층 그리고 범죄자들은 돈을 벌고 국민과 서민은 살기 힘들고, 파산해도 구해줄 아무런 대책도 신경도 안 쓰는 나라! 나라경제는 망가지고, 도적들만 우글거립니다. 대다수 국민들께서 촛불에 나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촛불에 많은 국민이 나올수록 탄핵의 시간은 빨라집니다.
윤정권은 안보를 위협하고, 전쟁의 위기를 조장하고 그런 빌미가 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안보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김용현을 당장 해임하라!
<촛불행동 대국민 긴급 호소문>
전쟁과 계엄을 막고 우리 모두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는 촛불대행진에 함께 해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긴급히 호소드립니다.
작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 시각에 남쪽에서 날려 보낸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서 대북 전단을 뿌렸다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인기 침투사건은 매우 엄중한 사태입니다. 풍선을 통한 대북전단 살포도 대북 심리전이자 도발적인 군사행동이었는데 무인기 침투는 그야말로 침공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무인기에 정밀타격 기능까지 첨가되면 그것이 가공할 무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전쟁을 막아야 할 임무를 가진 정부와 군이 전쟁을 일으킬 참입니다.
너무나 많은 비리와 국정농단의 범죄가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은 지금 자멸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민심은 윤석열에 완전히 등을 돌렸습니다. 윤석열은 서울에서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의 지지도 겨우 받을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폭락과 권력 내부의 분열과 갈등으로 정권 붕괴의 위기에 처한 윤석열 정권은 <검찰과 군>을 기반으로 하는 친위쿠데타를 위한 비상체제를 작동할 흉계를 꾸미고 있습니다. 전쟁과 계엄이 바로 그들의 흉계입니다.
그 대상은 윤석열이 “반국가세력”이라고 몰아붙인 이 나라 국민들, 바로 우리들입니다. 윤석열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전국민의 5분의 4, 무려 80퍼센트에 이르고 있는데 이들을 모조리 적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나, 국군방첩 사령관 여인형 등의 발언과 태도는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언제든 무력을 동원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국민의 대표들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를 넘어 살기가 등등한 모습은 윤석열 정권을 반대하는 모든 야당과 국민들을 진압과 섬멸의 대상으로 보는 군사깡패 그 자체였습니다.
자기들 살겠다고 국민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몰아놓으려는 자들을 결코 이대로 둘 수 없습니다. 특히 윤석열과 김건희를 끌어내려야 이 모든 흉측한 음모와 계략을 파탄낼 수 있습니다.
지금 전국각지에서 촛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매주 서울 시청-숭례문 대로에서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구속을 위한 촛불대행진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9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울로 모입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이제 압도적인 윤석열 탄핵 민심을 거대한 촛불항쟁으로 보여줍시다.
범국민 촛불항쟁으로 전쟁과 계엄을 꿈도 꾸지 못하게 합시다. 국민의 생명과 존엄은 안중에도 없고 오히려 국민을 적으로 대하는 저 기괴하고 악랄한 윤건희 정권을 하루빨리 끌어내립시다.
그날은 멀지 않았습니다.
촛불의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촛불행동>
합동참모본부 관계자의 "민간 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는 답변이 정말 한심합니다.
우리나라의 군 최고지휘권은 탈북자단체에 있는 겁니까?
이러다가 진짜 전쟁납니다.
무능 무도 무대책 윤석열 정권 속히 탄핵해야 합니다.
성동아 한동훈에게는 받아먹을 콩고물이 없으니 까는 것이냐?
권성동 "한동훈, 장관 땐 왜 국민 눈높이 존중 안했나"
친윤 중진 권성동 "韓은 도이치모터스 사건 책임자…기소 조차 못해"
"韓, 직위 따라 말 바뀌어…여의도판 '한고집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7176?cds=news_media_pc
윤석열은 끌어내리거나 탄핵만이 답입니다. 그 어떤 현명한 조언도 듣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대선 향방, 이것이 가른다... 윤 정부, 3가지 명심해야
[강명구의 뉴욕 직설] 미국의 중동외교 딜레마와 한국 외교의 새로운 과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8729?cds=news_media_pc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 완전 사격 준비태세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066?cds=news_media_pc
"북 정권 종말" "끔찍한 참변"…무인기 발 남북 공방 이틀째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042?cds=news_media_pc
'한강 공격'에 혈안인 극우의 광기…노벨상도 폄훼
수구보수 또 색깔론…국민적 축제 분위기에 찬물
조갑제 "한강은 위험한 소설가…언론 우상 숭배"
조우석 "주사파적 시각, 좌빨 정서를 문학 포장"
김규나 "노벨상 기점으로 대한민국 무너뜨리려"
5·18 '민주화 운동' 인정 않고 4·3도 '폭동' 규정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윤석열 정부도 닮은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3
[속보]명태균 "2021년 6월 18일 尹 만나 수시로 매일 조언"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7167?cds=news_media_pc
[단독] 명태균·김영선, 수사 고비마다 휴대전화 바꾸고 또 바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1231?cds=news_media_pc
로켓 귀환으로 새 역사 썼다…"인류 우주 진출에 한 발 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070?cds=news_media_pc
북한 "전방 사격 준비태세‥무인기 침투 타격 가정"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9740?cds=news_media_pc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쾌거에도 보수 일각 '수상 폄하' '5.18 폄훼' 논란/'서점 오픈런'에 '악뮤' 역주행까지..'한강 신드롬' - [핫이슈PLAY] 2024년 10월 13일
https://www.youtube.com/watch?v=kEFLBw04YyI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10월 14일
https://www.youtube.com/watch?v=wL-GM_MGmog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전혁수 기자, 윤 검찰총장 시절 불법조사업체서 여론 동향 보고 받아-홍준표-명태균, 계속되는 SNS 설전...왜?(1014_월)
https://www.youtube.com/watch?v=0eBkXb_gULo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69회] 또다시 ‘여사 의혹’ (24.10.13)
https://www.youtube.com/watch?v=xOReMCl2h_Y
로켓 귀환으로 새 역사 썼다…"인류 우주 진출에 한 발 더" / JTBC 아침&
https://www.youtube.com/watch?v=ztv-7o1pbOo
여론조사 꽃/국정운영 지지율 10%대로 최저치 갱신/
개인은 약하나 함께 뭉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안보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김용현을 당장 해임하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38
[촛불음반 '탄핵만이 답이다'] 가사
촛불음반 탄핵만이 답이다 우리나라, 빛나는청춘, 경험과상상, 다시부를노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91
"김건희 하나 때문에 나라가 쑥대밭…탄핵만이 답"/
안보 위협, 전쟁의 위기 조장하고 그런 빌미가 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김용현을 당장 해임하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35
윤정부 보도는 북한 거짓보도 보다 신뢰 떨어져 통탄할 일/
북"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군"그런 적 없어" 2024.10.12.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33
<10월 전국집중촛불 안내>
윤건희정권 박살내자!
모이자! 서울시청으로!
✅ 10월 전국집중촛불
- 일시: 10월 19일 (토) 오후 3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전국 곳곳에서 10월 전국집중촛불로 총집결해주십시오!
⚠️ 집회 후 행진합니다! 행진경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10월 19일 토요일 10월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버스모집담당자 연락처
수원 010-3382-7335
부천 010-9706-8279
춘천·양구·화천 010-2984-1427
원주 010-6317-7124
제천 010-8847-2883
보은·옥천·영동 010-2895-0112
청주 010-7797-2111
괴산 010-5914-4547
서산 010-8172-0634
천안아산 010-5451-9880
대전 010-5568-9960
남원 010-5515-7603
김제 010-4616-1663
부안 010-4442-1960
군산 010-7487-8039
전주 010-4393-7201
광주·전남 010-9087-6887
여수 010-3080-3309
장성 010-4234-2153
대구 010-5732-1280
영주·안동 010-5520-3230
포항 010-2543-2195
울산 010-6508-0884
김해·양산 010-4445-0783
부산 010-2423-8615
제주 010-4344-6150
# 지역추가 문의는 010-2911-0419 로 문자 보내주시면 소통 후 추가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