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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n 10. 2023

OECD, 세계 전망치 올리면서도 한국만 내려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 해야 할 일 그것은 촛불독립운동!

올해가 6.10 만세운동 96주년입니다.

6.10 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이던 순종 황제의 장례식에 일어났던 독립 만세 운동입니다. 이번 정권으로 대한민국의 마지막이 되지 않으려면 촛불을 들고 일어서야 합니다.  

최악이 오기 전에

나라경제와 민생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영업사원 1호가 국익을 자해하고 있으니 경제가 올바로 될 리가 만무랍니다.

서민 경제는 서민이 다 죽어가도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한다며 방관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열심히 공정하게 일하고자 하는 노동자는 개돼지 다루 듯 때려죽이고,

기득권 기업인을 위한 경제 정책만을 펼치는데, 국제외교를 흑백 논리로만 풀어가려는 국제호구의 헛발질로

국가경제는 추락하여 경제 수치가 땅속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OECD, 세계 전망치 올리면서도 한국만 내려
나라 안팎서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낮추기

 "OECD, 세계 전망치 올리면서도 한국만 내려" OECD국가 중에 한국만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에 앞서던 졍제지표가 이제 일본에 뒤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무한 양보하며 굴욕적 외교를 하는 윤석열 때문입니다. 지금 그동안 돌아가던 경제시스템으로 아직 체감 하지 못한 국민들이 있는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지경까지 가지 않도록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은 억압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자

온 국민이 똘똘 뭉쳐 국민의 주권자임을 윤석열에게 알려야 합니다.

무시하고 뭉개려는 얄팍한 속임수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윤석열이 왜 저럴까 하시죠? 저도 이해가 안 되지만 나라를 팔아먹고, 도둑질하고, 강도짓을 하는 이들은 다음 일을 생각하지 않고 현재 당장의 이익과 위기만 무마하기에 무슨 일이든지 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국민은 억압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자입니다. 그런데 지금 주권자의 뜻과 반대로 하는 이가 윤석열입니다.

 

토요일 6시부터 3시간 촛불대행진이 우리와 나를 살립니다. 

엄포와 협박 공포정치에 두려워하면, 더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 모두 나서서 윤석열의 만행을 규탄하고, 대통령에서 내려올 때까지 국민의 못소리를 높이 외칩시다.

매주 토요일 6시에는 국민이 주인임을 알리는 촛불대행진이 있습니다.

모두 참가하여 우리 자신과 나라를 살리는데 힘을 보탭시다.

매주 토요일 6시부터 3시간이 우리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부패를 물리치고,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나라 안팎서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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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설비·건설 '트리플 약세'로 회복 어려워"

OECD, 세계 전망치 올리면서도 한국만 내려

올해 1.5% 예상…2.7%에서 5차례 연속 낮춰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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