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견제 50.4% 정권 안정 3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못한다 63.9% 잘한다 33.9%
매우 잘하고 있다 16.1%(2.3%↑)
대체로 잘하고 있다 17.8%(1.1%↓)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9.2%(0.6%↑)
매우 잘못하고 있다 54.7%(0.9%↓)
[정당 지지도] 민주 45.5% 국짐 34.0%
민주당 45.5%(2.4%↓)
국민의힘 34.0%(0.1%↓)
정의당 3.2%(0.8%↑)
[총선 투표, 정권안정 대 정권견제] 정권 견제 50.4% 정권 안정 34.7%
정권 안정 34.7%(1.6%↓)
정권 견제 50.4%(2.5%↑)
(정기여론조사)①국민 10명 중 6명 "잼버리 파행 '정부 책임'… 채상병 수사 '외압' 있었다"(종합)
잼버리 파행, "중앙정부 책임" 58.0% 대 "전북 책임" 35.3%
채상병 수사 의혹, "외압 있었다" 57.3% 대 "외압 없었다" 24.4%
정진석 판결, "여, 정치혐오 부추겨" 47.7% 대 "야당에도 같은 기준 판결해야" 37.0%
내년 총선 투표 방향, "정권 견제" 50.4% 대 "정권 안정" 3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3.9% 대 부정 63.9%… 민주당 45.5% 대 국민의힘 34.0%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98238
우리는 우리 자신과 사회에 물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법의 진정한 의미는 그것을 두려워하게 하여 그것을 지키게 하도록 하는 것이지, 처벌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그때는 이미 법의 효력이 사라진 것입니다.
한편 생각해 보면 법에 의하여 구속되어 산다는 것이 동물적이고, 비참한 일입니다. 지적인 존재인 인간이 스스로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법에 의하여 동물처럼 이끌려 길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가요? 인류가 법에 의해서 산다는 것은 한편으로 비참한 것입니다.
또한 법을 피하여 범법행위가 정당한 것처럼 떠드는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이야말로 대한민국 법의 끝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동훈과 조정훈의 국회 법사위 문답을 보고 어찌 저들을 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대주의 몰아내고, 홍익인간 세상을 꿈꾸어 봅시다!
尹 씨를 몰아내는 것은 시작일 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