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는 윤석열이 국정 팽개치고 하는 일 언론장악, 사법부장악, 독재
미국이 바뀐다…중국 껴안고 러시아 고립시키기
그러나 이것은 오로지 미국의 생각입니다. 만
어찌 되었건 윤석열을 국제호구이자 국제적으로 이용 물로 만 이용되는 바보입니다.
일본은 이때다 싶어 경제적, 군사적 많은 정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막 나가는 대통령을 견제해야 할 국회의원들은 제대로 일을 안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당은 윤석열의 부하역할에서 더 나아가 윤석열의 개가 되었습니다. 좋다고 따라다니는 발로 차도 좋다고 따라다니는 개처럼, 윤석열에게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참담한 졸개 취급을 받아도 윤석열에게 아부하며 윤석열의 개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이러한 때 강하게 뭉쳐 윤석열에 대항하고 탄핵까지 진행해야 하는데 국민의 뜻에 부응하고 있지 못합니다. 각성하고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는 노력을 강력하고 빠르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미중관계 올해 들어 미묘한 기조변화
대결과 협력 동시 추진 ‘양수겸장’ 전략
냉전 1.0 경험 재활용한 냉전 2.0버전
'반중 베팅' 윤석열 외교 방향잡기 혼란
윤석열 정부는 어디로
이럴 경우 윤석열 정부에게 어떤 전략적 선택지가 있을까.
중국과의 대결을 상정한 전략에서,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재무장과 경제적 부활을 중심에 둔 바이든 정부의 인도태평양 정책 및 나토 확장의 ‘행동대장’을 자처했다. 찬양도 받았다. 그러나 미국 ‘핑퐁 외교’의 냉전 2.0 버전에서는 그런 저돌적 ‘행동대장’ 역할은 위험하며,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다. 외톨이가 돼 비웃음을 살지도 모른다. 최근 중국이 유독 한국만 냉대하고 윽박지른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그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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