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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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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
유창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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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eum ganjang
초밥을 쥐지만 일식을 하지 않습니다. 회를 뜨고 와사비를 갈지만 한국 전통 발효에 대해 공부합니다. 잘 먹어야 잘 산다는 믿음으로 속이 편한 음식을 합니다.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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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지구 공동체 사랑과 관련된 우리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치유되고 치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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