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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문학 무안 나들이
4 회산 백련지
효령문학 무안 나들이
by
수필가 고병균
May 8. 2022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333에 위치한 회산백련지다
무안군에서는 백련의 서식지로 동양 최대라고 자랑한다. 그것도 자랑이지만 꾸며놓은 시설도 최고일 듯하다.
거기에는 시화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우리 회원의 작품도 있었다.
눈에 거슬린 것도 있었다. 그것은 시든 연 줄기다. 양산호수 공원처럼 그 줄기를 자르고 걷어냈으면 더 좋겠다.
우리는 보라색 꽃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린 등나무 그늘 아래서 각자 준비한 작품을 낭독했다.
고병균 박기천 조재태 정종옥 김정태 김대자 김세영의 작품을 차례로 낭독했다.
효령문학은 모임을 가질 때마다 작품을 낭독해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장려하고 문집에 수록할 작품을 수합해왔다.
2022년 올해는 회원 문집 '효령문학' 제5호를 발간해야 한다. 그리고 제7회 시화 전시회도 개최해야 한다. 오늘 나들이를 하는 것도 이런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함이다.
고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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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고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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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고병균은 1946넌 전남 장흥 출생 2006년 공무원문학 수필 등단 2016년 동산문학 시 등단 쉬운 글쓰기 운동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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