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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문학 무안 나들이
3. 무안 갯벌 세발낙지
효령문학 무안 나들이
by
수필가 고병균
May 8. 2022
무안 낙지 골목에 왔다.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208-2 인근의 낙지 전문집으로 갔다.
세발 낙지?
발이 세 개인 낙지? 아니다. 발이 여덟이라야 낙지다. 발이 가는 낙지? 그것도 아니다.
세발낙지라는 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어려서 작은놈이 세발낙지다. 세발낙지가 성장하면 중낙지, 가을 늦게 까지 성장하면 대낙지가 된다. 세발낙지의 철은 대충 8~9월이라고 한다.
그런데 왜 무안 세발낙지라고 할까? 다음에 자세하게 알아보리라.
우리는 낙지 비빔밥을 먹었다 1인당 15,000원이다. 조금 시큼한 맛이 있다.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낙지잡이'란 제목의 글이 보인다. 낙지가 드나드는 구멍 '부렛'이란 말이 있고 뻘 속에 팔을 집어넣어서 잡은 '팔낙지'라는 말도 있다. 문외한이라 그런지 뻘 속에 팔을 집어넣는다는 말이 과장된 듯하다.
낙지도 자신을 보호하려는 지혜가 있다.
그것은 조물주가 준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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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고병균은 1946넌 전남 장흥 출생 2006년 공무원문학 수필 등단 2016년 동산문학 시 등단 쉬운 글쓰기 운동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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