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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손녀가 다녀간 자리
길 제22집
by
수필가 고병균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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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무대 삼아
팔짝팔짝 뛰기도 하고
뽀로로 케잌 놓고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도 부르던
손녀가 다녀간 자리에
낙엽만 풍성하다.
뻥튀기 과자 먹어보고
전복죽으로 배를 채워도
손녀를 향한 빈 가슴
채워지지 않는다.
가슴앓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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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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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고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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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고병균은 1946넌 전남 장흥 출생 2006년 공무원문학 수필 등단 2016년 동산문학 시 등단 쉬운 글쓰기 운동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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