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망한 공무원, 아니고 공시생(1)
2020년 외무영사직 시험 과목
국어(한문 포함), 영어(토익 대체), 한국사, 국제법, 국제정치학, 헌법, 외국어(필자의 경우 스페인어)
2021년 외무영사직 시험 과목
1차: PSAT(공직 적성 검사.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으로 이뤄짐.)
2차: 1차 합격자에 한해 국제법, 국제정치학, 헌법, 스페인어 시험을 치른다.
(영어 과목은 토익 대체, 한국사 과목은 한능검으로 대체)
** 면접에서 떨어지면 2차부터 재시험을 치를 수 있음. 2차에서 떨어지면 다시 1차부터 시험을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