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이란 형태가 아니라 과정이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우리가 생각을 제대로 변화시킬 때만 다른 것들이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황금은 땅속에서보다 인간의 생각 속에서 더 많이 채굴되었다.” (나폴레온 힐, 작가) p48

“내 스스로 신념을 가지려면 내가 판단하고 내가 생각하고 내가 결정해야 한다. 자신 마음속에 우주의 원리가 될 만한 지혜를 찾아보고 인간 삶의 본성에 대해 이해하려 힘쓰자. 행복은 내 자신 안에서 내가 만들어내야 한다. 이러한 자각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결정이나 인생을 남에게 바치게 될 것이다.”  - p246

“당신만이 완성할 수 있는 당신 삶의 목적을 찾아 모든 것의 중심에 서기 바란다.” -p247

“충고는 상대가 원할 때 하는 것이고 상대가 원하지 않는 충고는 참견일 뿐이다. “ p307

“친절한 행동과 진심을 담은 행동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p388

“마음속 깊은 울림이 시키는 것만 하라. 그것이 당신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들고 가장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p431

“완벽함이란 형태가 아니라 과정이다. 모든 것을 채운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채움이 들어갈 자리를 위해 비움이 자리 잡을 때 비로소 행복이 가능해진다.” p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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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채운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님을.

한 계단 씩 차근차근 올라가다 보면

욕심도 미련도 후회도 하나 둘 모두 비워내고

결국 반짝이는 행복들로 채워 넣을 공간이 조금은 더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