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 자작시
<Should>
Angela
Should
Is a heavy word
With a mix of responsibility and duty
That are like thunder and lightning in a strom
Should
Is a messenger of
An internal war between egos and emotions
With no winners or losers.
Should
Is a chest of treasure
Filled with powerful motivations driving one forward
Changing and shaping the future.
Should
Is a handshake
Bonding one’s mind and body
Aligning them toward the same goal.
We should never cease to remember the truth
That only we can decide our destiny
And that the choice is always entirely ours.
So before you do anything today
take plenty of time to think first about
what you should be doing now.
Likewise think twice before telling others about what they should do
For your word can become a storm or a treasure chest.
<해야 한다 라는 말은>
안젤라
해야 한다 라는 말은
무거운 말입니다.
책임과 의무가 뒤섞인 그것은
마치 폭풍 속의 천둥과 번개와 같습니다.
해야 한다 라는 말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자아와 감정 사이의 내부 전쟁의 메신저입니다.
해야 한다라는 말은
보물상자입니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를 담고 있으며 미래를 변화시키고 형성하지요.
해야 한다 라는 말은
악수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고
같은 목표를 향해 맞추지요.
우리는 오직 우리 자신만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으며 선택은 언제나 온전히 우리의 몫이라는
그 진실을 멈추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니 오늘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갖아봅시다.
또한 마찬가지로 다른사람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 전에도 충분히 생각해봅시다.
당신의 말은 폭풍이 될 수도 있고 보물 상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