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 "나는 나는 음악"을 들으며
나는 시인이 아니야 난 시인처럼 말도 못 해그저 떠오르는 대로 그저 내 마음 가는 그대로
나는 철학자 아니야아무것도 모르지
박은태님이 부르신 뮤지컬 모차르트의 '나는 나는 음악' 을 들으며 썼습니다. ^-^*
당신의 마음을 알아봐주고 당신과 마음이 통하는 지기(知己)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함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과 음악, 자연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