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뮤지컬 해밀턴 Hamilton
How do you write like you are running out of time?
어떻게 그렇게 시간이 없다는 듯이 글을 쓰는 거죠?
How do you write like tomorrow won't arrive?
어떻게 그렇게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글을 쓰는 거죠?
How do you write like you need it to survive?
어떻게 그렇게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듯 글을 쓰는 거죠?
How do you write every second you're alive?
어떻게 그렇게 살아 있는 매 순간 글을 쓰는 거죠?
<뮤지컬 해밀턴의 곡 "Write like you're running out of time" 중에서>
Let me tell you what I wish I'd known
내가 젊었고 영광을 꿈꿨을 때
When I was young and dreamed of glory
알았었으면 했던 것들에 대해 말해주겠네.
You have no control who lives, who dies, who tells your story
너는 누가 살고, 누가 죽고, 누가 너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에 대해 그 어떤 결정권도 없다네.
(...)
But remember from here on in, history has its eyes on you
하지만 기억해. 여기서부터는 역사가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History has its eyes on you
역사가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뮤지컬 해밀턴 'History has its Eyes on You' 중에서>
해밀턴과 워싱턴이 마주해야 했던 생과 사를 가르는 선택들로 가득 찬 수많은 아침들을 떠올리리며 그 어떤 무기력함과 고단함도 그들을 결코 막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느새 몸과 마음의 무기력함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기분 좋은 유칼립투스의 향기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졌습니다. 위대한 인물들에게 깃든 어떤 위대한 에너지가 저에게도 전달이 된 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참 잘 해내었다고. 다가오는 다음 한주도 위대한 한주가 될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며 글을 마칩니다. 모두 위대한 한 주를 보내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