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명
-
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
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
교수 할배
교수로 퇴직, 아들 네 명 모두 결혼. 일생을 회고하고, 손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긴다. 되돌아보니, 하늘, 가족, 이웃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
seungbum lee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
이도형
10년차 기자. 쉴틈이 나면 망한 절로 놀러다닌다. 정치부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았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싶어한다.
-
My Way
일상을 공유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My Way 입니다.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아들의 교육법을 기록하고, 30년지기 친구같은 부부의 일상을 쓰고 있습니다.
-
염홍철
염홍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낙화유수
시간의 절반쯤에 선 관찰자 낙화유수!~ 책을 읽고 하늘을 바라보며, 삶의 이면을 질문합니다. 인간은 미천한 존재이기에 오늘도 나와 타인을 위하여 글을 씁니다.
-
별의별 교육연구소 김대성
모든 아이는 별처럼 소중합니다. 초등교사 17년, 장학사 6년,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유튜브 〈별의별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