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변호사 시온
2025년 영주권자가 된 신규 영주권자의 경우 자신의 신분이 의미하는 권리와 책임 그리고 비상시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할지 그리고 영주권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세한 내용을 기재한 책자가 있다.
이민국에서 2025년 12월 다운로드한 이 책자를 다운로드하여 숙지하도록 하자.
https://www.uscis.gov/citizenship/civic-integration/settling-in-the-us
여러분들이 영주권자가 되고 난 후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이민국의 뉴스와 새로 업데이트된 소식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매년 4월 1일 이전 세금신고를 하도록 달력에 표시하고 되도록이면 미국 공인 세무사가 관리하도록 계약을 맺는 것이 좋다. 임대사업자나 세무신고 누락자들은 자진신고도 별도로 해야하고 추가로 작성해야 할 서류가 방대하여 세무대행요금은 증가한다.
향후에도 미국법규를 준수하고 선량한 (good moral character) 미국시민이 되기를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바란다. 미국사람들한테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도 팁도 넉넉하게 주고 어려운 이웃도 돌보면서 건강한 생각을 한다면 본인의 능력 이상으로 좋은 일이 넘치리라 확신한다.
미국 여행을 할 때 "소비여행"만 하지말고 "봉사여행"을 추천한다. Habitat for Humanity라는 단체를 통해 homeless people을 돌보면서 전국을 돌아다녀보라. 매번 디즈니 랜드나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것도 지겹지 않은가? 미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낙후된 곳에는 성폭행 피해자들과 마약중독 치료자 고아와 장애인 등을 돌보는 곳들이 있다. 한국보다 훨신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동정"이 아닌 본인의 삶을 되돌아 보고 깊은 울림이 있는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아주 추천이 될만한 덕목이다. 독립적이면서 사회에 쓸모가 있는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들이 대개 잘 자란다. 그것만큼 부모를 기쁘게 하는 일이 있을까?
행복의 컵이 크다면 언제나 불안하고 화가 난 상태로 살게 될 것이다. 채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 컵이 작다면 쉽게 흘러넘치기 때문에 나누기 쉽고 항상 기뻐하며 복을 나누며 살 수 있다.
타인에게 화를 쉽게 내는 사람 중에 겸손한 사람은 없다.
본인이 화를 내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태도"가 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더 성숙하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으로 성장할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다. 곁에서 보면 그들의 삶은 누구에게나 쉽게 화를 내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은 늘 불안하고 말은 못해도 매우 불안정한 정서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
타인에게 친절하라. 그들은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고 있다.
본인도 모르게 자신의 관계적, 재물적, 지위적 위치를 활용해서 "학대 abuse"하고 있지는 않은지
작은 잘못을 침소봉대해서 타인을 지나치게 몰아세우지는 않았는지.
한 번 미안하단 말을 들었으면 거기서 그쳐라. 반복해서 자꾸 말하면서 상처와 스크래치를 만들지 말아라.
또한 복구가능한 실수였고 결과값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본인은 월권행위를 한 것이다.
도가 지나친 화를 냈다면 반드시 미안하다고 시간이 아무리 오래 지났어도 돌아와서 진심을 다해 사과하라.
더 많이 배웠고 더 많이 가진 것이 있다면 "받은 은혜"를 세어보고 감사해라. 아무리 자수성가한 사람들일지라도 거기까지 자신도 노력했겠지만 세상 사람들이 노력한다고 원하는 댓가와 결과를 다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알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와 결과값에 감사하라.
상대평가에서 A를 받기 위해 공부잘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공부를 못하거나 좀 못사는 것 같거나 좀 못생긴 애들을 폄하하고 깔아보는 사람들을 인생 살면서 딱 두 번 마주친 것 같다.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다.
"어떤이는 많은 것을 갖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느니라."
우리엄마와 아버지를 존경한다. "자기객관화"와 "자기해체"가 안된 사람들을 경멸한다. 이것은 학식과 무관하다. 자기의 분수를 아는 사람들은 겸손할 때를 알고 너스레를 떨어도 밉지 않다.
타인에게 너그럽고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별 것 아닌 일뿐만 아니라 큰 일도 유머로 넘어가는 멋진 사람이 되어라. 이것이 당신 아이들이 살고 싶은 환경이고 그런 부모를 누가 안 닮고 싶겠는가? 살만한 세상이란 실수를 했던 사람들도 용납해주고 second chance를 주는 사회이다. 닮고 싶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자.
나이만 찼다고 어른이 아니다. 당신의 유일한 challenge 비교 대상은 어제의 당신 자신뿐이어야 한다.
오늘도 겸손하게 독서하고 타인의 간증도 듣고 나보다 잘난 사람 이야기에만 귀기울이지 말고 위로가 필요한 곳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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