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유정복 인천시장, “행정은 약속의 실천”

정책이야기 / 언론에서 바라 본

[취재수첩]유정복 인천시장, “행정은 약속의 실천”…균형·자립·미래 위한 3대 정책기조 주목


‘천원주택’, 실험 아닌 실천…서민 주거안정의 상징


- 뉴스프리존 윤의일 기자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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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약속이고, 행정은 그 약속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책 회의에서 가장 자주 꺼내는 말 중 하나다. 3선 단체장으로서의 경험과 중앙행정 관료 출신의 기획력이 결합된 그의 시정 철학은 ‘성과 중심’, ‘시민 중심’, 그리고 ‘장기적 시야’에 초점을 맞춘다.


유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 전체가 고르게 발전해야 진짜 성장"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원도심 재생과 함께 서북부·도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하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특히 원도심에는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교통망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영종·강화·옹진 등 외곽지역에는 의료·보육·교통 등 생활 SOC 투자를 확대해왔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은 그의 대표적인 행정 방식이다.


민선 8기 들어 유 시장은 인천시 재정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해 왔다. 과거 부채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선심성 예산을 줄이고, 투자 재원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며 건전 재정 기조를 확립했다.


이와 함께 송도, 청라, 검단 등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기업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 첨단 제조업체들과의 협약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는 인천을 단순한 소비도시에서 자족형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분야로 교육, 환경, 디지털 전환을 꼽는다.


AI 디지털 교육 확대, 스마트 도시 구축, 탄소중립 도시 전략 등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동·청소년 정책에도 주목하고 있다. 인천형 돌봄 체계인 ‘온(溫)밥 돌봄’, 아동권리 보장 조례, 그리고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은 교육청과의 협력 아래 추진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 플랫폼 ‘소통ON’을 통해 정책 제안과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정 운영 방식도 병행 중이다.


유정복 시장의 대표 주거정책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천원주택’이다.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공급되는 이 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보증금 1,000원, 월세 1만원 수준으로 제공되는 파격적인 공공임대 모델이다.


천원주택은 단순한 복지 시혜를 넘어서, 자립 기반 제공과 주거 복지 실험의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 시장은 “집 한 칸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며 “시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개입”이라고 강조해왔다.


현재 인천시는 남동구, 계양구를 시작으로 단계적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시립 시설과 연계한 돌봄·자활 정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정치적인 수사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자주 밝힌다.


“공무원이 움직이지 않으면 정책은 그냥 글자에 불과하다”며, 실무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해왔다.


그는 여전히 “민생이 우선”이라는 말을 반복한다. 단기성과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 인천의 미래를 지금부터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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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콘텐츠기획관실에선 <굿모닝인천>, <Incheon Now>, <仁川之窗 인천지창> 세 종류의 매거진을 발행한다. 발행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8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창간 15주년의 영문 매거진,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정부 중문 매거진. 훌륭한 콘텐츠와 공감의 글을 나누고 싶지만 아직 ‘그게 뭐야?’라는 시민들이 태반이다. 인천이라는 아이템의 보고(寶庫)에서 아껴둔 보물들을 하나 하나 꺼내 알리고 싶다. 가자! 인천시민과 외국인을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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