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다림에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내겐 아름다운 행복함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시간. 뜨겁던 태양은, 어느덧 어는 순간 짙은 어둠으로 내려앉았다..
추적이며 내리는 빗소리… 바람소리..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로운 일이다.
억만 겁의 결을 지나서, 우리는 만난 것일 테니까…! 너무 맛있는 밥 짓는 냄새가 익어가는 저녁…. 내 사랑하는 가족들을 기다리고, 정겨운 벗들을 기다리는.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충만함.
그렇게 우리는, 만나서 세상 어느 순간보다도 행복한 저녁과 밤을 맞이한다.
사랑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그 어느 하나. 무엇이라도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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