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R MAGAZINE 11월 호
글 ㅣ I , Jㅣ 2023/10/16
- 무신사in 항저우 아시안 게임(스포츠)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린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단복 디자인을 무신사 스탠다드가 맡아 관심 모았다. ‘백의민족’을 테마로 전통적인 요소를 담아 제작한 아이보리색 단복은 무신사 공식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무신사의 단복 제작은 지난 8월 대한체육회와 무신사의 자체 제작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성사된 일이다. 지난 국제대회 단복들과 다르게 젊은 층을 타겟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내놓은 점과 수트 스타일이 아닌 캐주얼한 데님 바지와 재킷이 국가대표 공식 단복으로 채택돼 눈길을 끌었다.
- 서울 기후동행카드, 인천·경기 확대 논의중(사회)
월 6만 5천 원에 서울시 교통카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 동행 카드’가 나온다. 지하철과 버스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유 자전거인 ‘따릉이’까지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다시 오른 지하철 요금에 큰 관심을 끌 있는 기후 동행 카드는 경기·인천으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나와 수도권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후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기후 동행 카드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에 동참하게 해주며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돼 서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5세대 남자 아이돌의 문을 여는 라이징 스타, 'RIIZE' (엔터)
지난 10월 10일,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 아이돌 RIIZE가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넥스트리더' 상을 수상했다. 5세대 남자 아이돌 대전이 시작된 지금, 수많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데뷔 40여 일 만에 당당히 신인상을 받은 RIIZE는 수상 소감을 통해 10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RIIZE가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 대중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시인 이상과 함께 촬영하는 트렌디한 '인생네컷' (전시)
10월 16일부터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의 본관 1층이 '열린마당'이라는 이름의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재탄생한다. 'K-문학의 재발견'과 '작가와의 만남'으로 구성된 '열린마당'에서는 딥페이크 기술로 되살아난 시인 이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관동별곡>을 컨셉으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새로운 것들을 좇느라 지친 요즘, 잠시 숨을 돌리며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 고유의 것을 '열린마당'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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