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떠난 모든 것
외로움은 늘 그랬지
힘겨웠던 나의 시간
괴로웠어
하지만 나를 싫어하는 너에게
그 무엇도 채워주지 못했어
안정적인 삶을 줄 수 없었던
불안하고 불안했던 나였다
내 고된 하루엔 늘 네가 있었다
내 고통의 시간에 네가 있었어
거친 파도 속의 눈물은 항상
너와 같은 길에 서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