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가는지도 이별이 뭔지 몰랐어
벅차모르는 가슴이 차가운지 모르는 난
차마 아무 말할 수 없었어
언제인지 널 대했을 그날
차마 할 수 없을 그 말. 처음처럼 사랑했다고
나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해도
당신의 날개를 막을 수 없고, 또 당신은 날 기다리지 않았으니.
나의 방황은 너의 눈물을 닦아주지도 못했지
숨을 쉬는 게 너 때문이란 걸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