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주말 농부가 시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자랑하고 농부의 고단함도 기꺼이 감내하며 살아가는 5도 2촌의 삶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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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농사짓는 도시농부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사람의 향기를 찾아 산에 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