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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유치원 교사로 30년을 넘게 살고 있고 갑자기 남편이 떠나고 삼남매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치유 그리고 행복과 감사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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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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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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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혁
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 췌장,담도에 대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했던 환자분들과의 episode 를 주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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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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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바다
SBS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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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영화저널리스트. 에세이 작가. 前 '씨네21' 기자. 前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야구팬, 캠퍼,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상한 장면'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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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씨
문과 출신 여자 IT 엔지니어로 살아가는 염전씨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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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PD
프리랜서가 된 드라마 연출가이자 연구자.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겪은 일, 드라마 산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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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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