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일곱가지의 기쁨

프로필 이미지
일곱가지의 기쁨
갑자기 갈 곳을, 미래를 잃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았고 주어진 스텝을 착실하게 밟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그냥 멈춰버렸습니다.
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브런치 정보
구독자4
관심작가8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