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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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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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맘
35 나이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태아수종과 폐가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뚜기를 뱃속에서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치료과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뚜기와 뚜기맘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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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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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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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온쌤
따뜻한온쌤의 브런치. 12세 토종개 삽살이 깜지를 키우는 애견인. 쓰기를 좋아하는 중학교 한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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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트리
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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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눈치보는 소심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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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심부전을 앓다 떠나신 아빠가 그리워서 글로 남기기로 했어요. 아빠가 떠나고 안 좋은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언젠가 웃을 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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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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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