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칸엔 단맛

이쯤이면

by 당이

좌절의 연속, 2024–2025년.


2025년 12월 26일,

김별의 십자인대 수술까지.

한 해를 꽉 채워 무척 버거웠다.


인생 초콜릿 박스를 열 때마다

왜 늘 쓴 것만 집히는지도

이제는 모르겠다.


이쯤이면 말이다.

아무 이유 없이

페레로 로쉐 하나쯤은

나와도 되잖아.


이게 마지막 액땜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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